[강원도 정선 민둥산 카페] 주리스커피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원도 정선에서

민둥산 등산 후 피로를 해소시킬

카페를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주리스커피에요.

민둥산 근처가 번화가가 아니에요.

당연히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 없구요.

작은 개인 카페 위주입니다.

주리스커피는 케어키즈존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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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입구에 있는 의자

작은 카페라 이곳저곳

공간활용을 하고자 하는 노력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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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1층이구요.

아기자기한 소품이 엄청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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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2층이구요.

창가 쪽 바라보는 곳에

원래는 앉았었는데

의자가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높이가 너무 높고

인체공학적이지 않았어요.

도저히 오래 앉기에는 불편해서

다른 테이블로 옮겼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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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메리카노 4천원

정선사과주스 5천원

그냥 여행지 치고는 무난한 수준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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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종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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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있는 다양한 소품들 때문에

케어키즈존이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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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메리카노와

정선사과주스에요.

요새 건강 생각하느라

커피를 줄이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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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NO 첨가물 NO

강원도 정선사과주스에요.

조그만 사과가 통으로 들어있어요.

귀엽네요.

맛있는데...다만,

양이 너무 적어요.

등산 이후라 금새 먹어버렸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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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 등산 후

카페를 찾으신다면

주리스커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