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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조선1607샤브칼국수 재방문 후기 | 2년 만에 내돈내산으로 다시 찾은 가성비 샤브칼국수

태지쌤 2026. 3. 3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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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조선1607샤브칼국수 재방문 후기 | 2년 만에 내돈내산으로 다시 찾은 가성비 샤브칼국수


2년 전 블로그 체험단으로 처음 방문했던 조선1607샤브칼국수를 이번엔 내돈내산으로 다시 찾았다. 그때도 만족스러워서 언젠가 또 오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재방문!

📍 조선1607샤브칼국수 오산점 영업시간 : 11:00 ~ 21:00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것들

매장은 명륜진사갈비 건물 1층에 위치해 있다. 오픈런으로 가면 식당 앞 주차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데, 명륜진사갈비와 주차장을 공유하는 구조라 피크 시간대에는 자리 잡기가 꽤 치열할 수 있다. 여유 있게 방문하려면 일찍 가는 게 정답.


 

가격은 얼마나 올랐을까?

2년 전과 비교해서 가장 먼저 확인하게 되는 건 역시 가격이다. 대표 메뉴인 소고기 샤브 칼국수가 12,000원에서 13,000원으로 1,000원 인상됐다. 요즘 물가 상승폭을 생각하면 사실 선방한 수준이라고 느꼈다.

메뉴 구성을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다.

 
  • 버섯 샤브 칼국수 10,000원 (보리밥 / 느타리버섯 / 미나리 / 숙주 / 칼국수면)
  • 소고기 샤브 칼국수 13,000원 (보리밥 / 수입산소고기 / 느타리버섯 / 미나리 / 숙주 / 칼국수면)
  • 한우차돌 샤브 칼국수 25,000원
  • 만두전골 샤브 칼국수 15,000원

육수는 시원육수와 얼큰육수 중 선택할 수 있고, 반반육수도 가능하다(인당 2,000원 추가).

근처에 샤브올데이가 평일 점심 기준 24,900원에 샐러드바 무한리필로 운영 중이라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먹는 양이 많지 않고 가성비와 구성을 중시한다면 조선1607은 여전히 경쟁력 있다.


매장 분위기

내부는 꽤 넓다. 1층 창가 쪽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 채광이 좋고 탁 트인 느낌이다.

 

벽면에는 미나리와 느타리버섯의 효능을 소개하는 안내판이 붙어 있는데, 재료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져서 괜히 더 믿음직스럽다. 미나리는 간 기능 개선과 항산화 효과, 느타리버섯은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으로 소개하고 있었다.


식사 순서와 구성

자리에 앉으면 먼저 보리밥이 나온다. 이게 조선1607만의 특징 중 하나인데, 샤브를 먹기 전 애피타이저 개념으로 즐기면 딱이다. 고소하고 든든해서 샤브 전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기본 반찬으로는 김치, 샐러드 등이 나왔다. 양념장은 두 가지가 제공된다. 고기와 채소를 살짝 익혀서 소스에 찍어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냄비에는 시원한 육수 베이스에 배추, 당근, 애호박, 느타리버섯, 목이버섯 등이 가득 담겨 나온다. 여기에 얇게 썰린 수입산 소고기, 숙주나물, 미나리를 올려 같이 끓여 먹으면 된다. 수입산이지만 마블링이 꽤 좋아 보여서 샤브용으로는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칼국수 면은 도마에 올려 별도로 제공된다. 수제로 만든 듯 두툼하고 탱탱한 식감이 인상적이었다. 샤브를 어느 정도 즐긴 후 면을 넣으면 국물을 듬뿍 머금은 쫀득한 칼국수가 완성된다. 미나리와 숙주 향이 배어든 국물이 면과 어우러지는 그 맛이 진짜다.

 

마무리는 역시 야채죽 볶음밥

식사의 피날레는 야채죽이다. 남은 국물에 밥을 넣고 계란을 풀어 볶아 먹는 방식인데, 이게 또 별미다. 처음엔 죽처럼 끓이다가 계속 볶으면 고슬고슬한 볶음밥처럼 변해가는데, 여기에 김치를 얹어 한 숟가락 먹으면 마무리가 완벽하다.

샤브 먹고, 칼국수 먹고, 야채죽까지 하면 무한리필이 아니라도 웬만한 사람은 충분히 배가 찬다.

 
 

한 가지 아쉬운 점

2년 전 방문 때는 채소 리필이 가능했던 것 같은데, 이번엔 리필이 없어진 것 같았다.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장님이 고심한 결과라고 생각하니 충분히 이해가 된다. 먹는 양이 적은 사람에게는 원래 남겼던 양이라 체감상 크게 불편하진 않았다.


총평

샐러드바와 무한리필이 중요하다면 근처 샤브올데이가 더 맞을 수 있다. 하지만 나처럼 먹는 양이 많지 않고, 가성비 있는 한 끼와 알찬 구성을 원한다면 조선1607샤브칼국수는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경쟁력 있는 선택지다. 오산 쪽 방문 기회가 있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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