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박스에 카본 뼈대를 끼워줍니다. 모터에 둥근 형태의 npp소재를 끼울때 찢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해요. 날개치기새 동체인데 소재 특성상 잘 휘어질 수 있으니 테이프로 보강하면 좋아요. 스티커를 붙여줘요 기어박스와 카본 뼈대를 끼우고 흔들거리지.않게 테이프로 단단히 고정해요. 기어박스가 부딪혀서 망가지지않게 보호해줘요. 기본적으로 우드락본드없이 끼우기만하면 되는 방식인데 생각보다 잘 안들어가요.ㅜㅜ 위에서 본 모습! 동체 앞 양쪽을 보강해줍니다. 메인보드를 테이프로 고정해줍니다. 꼬리쪽 모터를 끼워줘요~ 혹시 모터가 헐거워서 흔들거리면 우드락본드로 고정해줍니다. 프로펠러는 부러지지않게 조심히! 수평꼬리날개도 테이프로 보강해줬어요. 승강타는 아주 살짝만 올려줬어요. 동체에 연결하고 우드락본드! 이건 배터..

플라스틱 사츨물에 NPP 소재로된 동체를 끼워줍니다. 모터가 흔들거리지 않게 십자모양으로 고정! 메인보드플 받쳐즙니다. 전선 정리도 해줍니다. 이제 가드를 연결해요. 이번엔 우드락본드.없이 끼우기만하면 되는 방식이에요. 이건 배터리케이스에요. 역시 끼워서 연결합니다. 프로펠러 끼우면 완성! 이건 드론 택시 구조믈이에요. 스티커로 멋진 디자인 완성! 드론 택시 완성! 이걸 끼우면 좀더 묵직한(?) 움직잉을 보여줍니다.

초음속으로 날 수 있는 미래 수송기를 본따 만든 전동 비행기입니다. V자형 꼬리날개를 가지고 있어요. 주날개가 커서 큰 양력을 발휘할 수 있어요. 수송기란 사람이나 물건을 실어 나르는 용도로 사용되는 비행기입니다. 1) 물건을 싣는 화물 수송기 2) 사람 + 물건을 함께 싣는 객화 겸용 수송기가 있습니다.

오늘은 종이컵으로 드론 만들기에 도전하겠습니다. 바깥쪽에 구멍을 뚫어줍니다. 메인보드의 전선을 넣기 위한 공간이에요. 깔끔하게 만들기 위해 보드에서 모터를 분리합니다. 종이컵 옆과 위에 모터 선이 통과할 수 있도록 구멍을 뚫은 후 넣어줍니다. 이제 다시 메인보드와 결합해줍니다. 이제 모터를 플라스틱 사출물에 고정해줍니다. 프로펠러를 정확한 위치에 꽂아줍니다. 테이프를 이용하여 메인보드를 종이컵에 고정합니다. 움직이지 않게 단단히 고정합니다. 모터 전선의 외부 노출은 최소화 될 수 있게 합니다. 종이컵 안쪽 모습. 처음에 뚫어준 구멍으로 메인보드의 전선이 내려와 있는게 보일겁니다. 이제는 배터리를 장착합니다. 같은 색깔이라서 구분이 잘 안되지만 빨대를 이용하여 가드를 만들 준비를 합니다. 백업을 빨대에 연..

초보자가 처음부터 드론을 띄워서 날리다보면 금방 드론이 망가져버려요.. 나름 비싼 드론인데 아깝잖아요~ 그래서 초보자들이 드론을 망가뜨리지 않고 연습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사실 알고보면 별거아닌데요~ㅋㅋㅋ 드론을 띄우지 않고 바닥에서 움직이는 거에요. 저는 수업 시간에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학생들로 하여금 일단 바닥에서 앞뒤좌우로 움직이는걸 여러번 반복하게 하고 이게 익숙해져야 비로서 하늘에 띄워서 작동하게 하는거죠. 말로는 이해가 잘 안된다고요? 그런분들은 아래 유튜브를 통해서 감상하시면 됩니다^^ https://youtu.be/tcnRxKT0RIE

플라스틱 드론을 날리다보면 부딪히기도 하고 떨어뜨리기도 하고...그러다보니 부러질 때가 많아요. 고치기도 힘들고,, 아니면 동체를 다시 사야하는데 가격도 다시 구입하는 것도 번거롭고... 그렇다고 멀쩡한 메인보드랑 모터를 버리긴 아깝죠,,, 저는 그래서 집에 있는 재료로 드론의 동체를 만드는걸 도전해 봤어요. 혹시 드론을 날리다 망가지면 절대 버리지 마시고 저처럼 창작 드론 제작을 도전해보세요~~투명컵을 준비합니다. 얇아야 만들기 편해요~ 가위로 잘라야 하거든요. 송곳으로 구멍을 뚫어줍니다. 가운데가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곳에 뚫었어요. 메인보드의 전선을 빼주기 위함이에요~ 투명컵 위에 메인보드를 올려놓아요~ 메인보드의 전선을 전에 뚫어놓은 구멍에 넣어줘요. 메인보드가 움직이지 않도록 투명 테이프를 이용..

빨대로 드론을 만들 수 있을까요? 가능합니다. 일단 기본 메인보드 및 모터는 있어야겠죠? (만약 메인보드와 모터가 없으신분은 인터넷을 통해 중국산 미니 드론은 아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1. 기본 뼈대에 메인보드와 모터를 결합합니다. 이때 메인보드가 기울어져있으면 안좋고 수평이 되도록 해줘야 잘 날 수 있습니다. 또 메인보드의 위 아래를 구분해줘야 하는데 전원 케이블 납땜된 곳이 아래를 향하도록 끼워줍니다. 2. 프로펠러를 끼워줍니다. 이때 다 똑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시면 영어로 A,B 써 있는데 아무렇게 끼우면 안되고 A B B A 이 모양대로 끼워야 이상없이 날게됩니다. 3. 모터 밑에 빨대를 적당한 길이로 잘라 끼워줍니다. 카페에서 커피마실 때 쓰는 굵은 빨대의 경우 모터의 굵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