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IN CAFE REVIEW
용인 카페 라미르 방문 후기
용담저수지 뷰부터 주차·디카페인까지
용인농촌테마파크 근처 대형 베이커리 카페
용인에서 드라이브를 하거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찾기 좋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용담저수지 옆 대형 베이커리 카페 라미르(LAMIR)입니다.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도 가까운 곳이라
주변 나들이와 함께 방문하기 괜찮은 카페인데요.
넓은 실내와 야외 테라스, 저수지가 보이는 전망까지
갖추고 있어 주말 방문객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라미르에서 계피크림라떼와 산딸기 크림빵을 먹고
근처 용담저수지 둘레길까지 산책하고 왔습니다.
직접 방문하면서 느꼈던 장점과 아쉬운 점,
음료 가격과 주차 정보 등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사진 1. 카페 라미르 외관]
촬영하신 LAMIR 건물 전경 사진을 넣어주세요.
01. 카페 라미르 위치와 주차장
상호 : 카페 라미르 (LAMIR)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원양로 426
영업시간 : 09:30~21:00 (방문 전 재확인 권장)
주차 : 카페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주변 명소 : 용담저수지, 용인농촌테마파크
라미르는 용담저수지와 가까워 자연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건물 자체도 상당히 커서 멀리서부터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만 방문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부분은 주차였습니다.
지하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만 카페를 찾는 손님 수에 비하면
공간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특히 날씨 좋은 주말이라면 주차 공간이
금방 찰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라미르 주차 팁
카페 바로 옆에 용담호수 둘레길 주차장이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에 자리가 없다면 대안으로 확인해 볼 만합니다.
다만 실제 주차 가능 여부와 이용 조건은 현장 안내를 확인하세요.
02. 넓은 실내와 야외 테라스, 용담저수지 전망
카페 라미르의 장점은 단순히 규모가 크다는 데 있지 않습니다.
다양한 좌석과 자연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내에는 일반적인 테이블뿐 아니라 좌식 공간 등
여러 형태의 좌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자 선호하는 공간을 선택할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손님도 많이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카페에서 바라보는 용담저수지 풍경이 좋습니다.
답답한 건물 대신 탁 트인 자연을 바라보면서
차를 마실 수 있다는 것이 교외 카페의 매력이 아닐까요?
[사진 2. 카페 내부 좌석과 용담저수지 전망]
실내 공간이나 창밖 풍경 사진을 추천합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하늘도 맑고 햇볕도 좋아서
야외 테라스가 특히 인기였습니다.
테라스에 마련된 테이블에도 손님들이 많이 앉아 있더라고요.
날씨만 좋다면 실내보다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꽤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03. 라미르 커피 메뉴와 가격 정리
대형 베이커리 카페인 만큼 메뉴도 다양했습니다.
기본적인 에스프레소 음료부터 에이드, 차,
커피가 들어가지 않는 음료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방문 당시 메뉴판을 기준으로 커피 가격을 정리했습니다.
| 메뉴 |
HOT |
ICE |
| 아메리카노 | 5,500원 | 5,800원 |
| 카페라떼 | 6,500원 | 6,800원 |
| 카푸치노 | 6,500원 | 6,800원 |
| 바닐라라떼 | 7,000원 | 7,300원 |
| 카페모카 | 7,000원 | 7,300원 |
| 카라멜라떼 | 7,000원 | 7,300원 |
| 계피크림라떼 | 8,500원 | 8,800원 |
※ 가격은 방문 당시 촬영한 메뉴판 기준으로,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사진 3. 라미르 메뉴판]
직접 촬영하신 커피 메뉴판 사진을 넣어주세요.
커피 가격만 놓고 보면 저렴한 카페는 아닙니다.
하지만 넓은 시설과 저수지 전망을 함께 이용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납득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 디카페인 변경 +500원
커피 리필 2,000원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디카페인 변경 서비스입니다.
아메리카노를 포함한 일부 커피 메뉴는
500원을 추가하면 디카페인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평소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분들에게 반가운 부분이죠.
원두 역시 고소한 맛의 '미르'와
산미가 느껴지는 '윤슬'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커피 리필 가격은 2,000원으로 안내되어 있어
오래 머무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
변경 가능한 메뉴와 리필 조건은 주문 시 확인해 보세요.
04. 계피크림라떼, 커피 없이 즐기는 시그니처 음료
이번에 제가 선택한 음료는
라미르 시그니처 계피크림라떼입니다.
이름에 라떼가 들어가지만 일반적인 카페라떼와 다르게
커피가 들어가지 않는 음료라고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사진 4. 계피크림라떼 안내 사진]
직접 촬영하신 계피크림라떼 홍보물 사진을 넣어주세요.
실제로 마셔보니 계피의 풍미가 확실했습니다.
단순히 향만 살짝 나는 정도가 아니라
계피 특유의 맛이 제법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크림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계피의 진한 향이
어우러지는 음료입니다.
계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만족하실 것 같지만,
특유의 향에 민감한 분이라면 취향이 갈릴 수 있겠습니다.
☕ 카페인이 걱정된다면?
계피크림라떼는 커피 미함유 메뉴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카페인 완전 무함유가 필요한 경우에는
원재료를 직원에게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05. 다양한 베이커리와 산딸기 크림빵
라미르는 음료뿐 아니라 빵을 고르는 재미도 있습니다.
베이커리 종류가 다양해서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브런치 메뉴도 운영하고 있어
단순한 카페 방문뿐 아니라 식사를 겸한 방문도 가능합니다.
저는 여러 빵 중에서 산딸기 크림빵을 골랐습니다.
딸기가 실제로 올라가 있었고
빨간색 크림이 더해져 시각적으로 예쁜 빵이었습니다.
진열된 여러 베이커리 중에서도 색감이 눈에 띄었어요.
[사진 5. 산딸기 크림빵과 주문한 음료]
빵과 계피크림라떼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추천합니다.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예쁜 메뉴라
베이커리와 함께 카페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06. 용담저수지 둘레길까지 걸어보세요
용인 라미르를 방문한다면 카페에서만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주변 산책까지 함께 즐겨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음료와 빵을 먹은 뒤
바로 옆 용담저수지 주변을 걸었습니다.
카페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좋았지만
저수지 가까이 걸으며 바라보는 풍경은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산책하는 동안 낚시를 즐기는 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주변 분위기도 한층 여유롭게 느껴졌습니다.
[사진 6. 용담저수지 둘레길]
저수지 풍경이나 산책로 사진을 넣어주세요.
용인농촌테마파크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농촌테마파크 관람, 라미르 카페 휴식,
용담저수지 산책을 하나의 나들이 코스로 묶어도 좋겠습니다.
07. 직접 방문해 본 라미르 장점과 단점
👍 만족스러웠던 점
저수지 전망이 좋고 공간이 넓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에도 적합해 보였으며
베이커리 종류와 음료 선택지도 다양했습니다.
디카페인 변경과 커피 리필도 장점입니다.
🚗 아쉬웠던 점
손님이 많은 시간에는 지하주차장이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주변 주차 공간까지
고려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08. 자주 궁금해하는 질문
Q. 용인 라미르에 주차장이 있나요?
카페 지하주차장이 있습니다. 다만 방문객에 비해
공간이 부족할 수 있어 인근 용담호수 둘레길 주차장도
확인해 볼 만합니다.
Q. 라미르에서 디카페인 커피를 주문할 수 있나요?
네. 방문 당시 메뉴판 기준으로 일부 커피 메뉴는
500원을 추가하면 디카페인으로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
Q.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괜찮나요?
넓은 실내와 좌식 등 다양한 형태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다만 방문객이 많은 시간에는 혼잡할 수 있습니다.
Q. 근처에 함께 가볼 만한 곳이 있나요?
용담저수지 둘레길을 산책하거나
용인농촌테마파크와 함께 방문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용인에서 자연을 즐기는 카페를 찾는다면?
넓은 베이커리 카페에서 음료와 빵을 즐기고
용담저수지 산책까지 이어갈 수 있는 라미르.
날씨 좋은 주말에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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