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맥주도 좋지만...ㅋㅋㅋ
하이볼이라는 좋은 대안이 있죠.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하이볼 제조법 소개할게요.
마트에 갔더니 탈리스만이라는
위스키를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탈라스만 위스키는 현재
하이볼 잔도 포함해서
패키지로 판매하고 있어서
혹시 집에 적당한 하이볼 만드는
컵이 없는 경우에는 참고하세요.
탈리스만 700ml와
하이볼 클래스 1개 세트상품이에요.
탈리스만 위스키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서
만들어진 몰트를 블렌드하여
부드러운 풍미를 가진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에요.
꿀과 바닐라, 그리고
사과의 은은한 향이
피트의 향과 적절히 잘 어우러진 맛이에요.
위스키 박스에
친절하게도 하이볼 레시피가 있어요.
이 레시피대로만 따라하시면 됩니다.
원산지는 영국이구요.
에탄올함량은 40%
하이볼 잔에
탈리스만 글자가 새겨져있어요.
위스키는 이렇게 생겼구요.
위스키 원액을 희석시켜 먹는 방식이라서
이 정도면 여러 번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알코올 도수 40%
원액 그대로 마시는거면 엄청 독한거지만
우리는 하이볼을 만들어서 희석해서 먹을거니까요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평범한 탄산음료 같아요 ㅋㅋㅋ
하이볼 잔에 얼음을 채우구요.
탈리스만 위스키를 소량 채워줍니다.
위스키의 양은 본인의 주량에 따라
알맞은 양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다음은 진로토닉을 넣어줘요.
진로토닉진저에일이 새로나왔더라구요.
진로토닉워터 진저에일은
일반 진로토닉에 진저에일향이 추가되었어요.
왠지 위스키랑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이걸로 골라봤어요.
하이볼에 탄산을 추가하는 거구요.
마지막으로 기호에 맞게
레몬즙 같은 걸 살짝 추가해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하이볼
밖에서 사서 마시는 것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제법 훌륭해요.
마트에서 구입 후
직접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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