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는 여름이 참 기네요~9월이 다가오는데도 아직도 한여름 더위에요.어디 멀리가긴 애매하고가볍게 계곡있는 카페 찾아서남한산성로에 있는 개울테라스를 방문했어요.사실 이쪽 라인에 계곡을 따라수많은 계곡카페들이 있어요.카페뷰도 좋은데... 주차장이 너무 좁구요.위베이크라는 카페도 계곡이랑 같이 있어요.하지만 저의 선택은 개울테라스~!!바로 여기가 입구입니다.카페가 나무들에 가려져있어서무심코 지나칠 수 있어요.주차장이구요.1,2,3 주차장까지 있는데...여유롭진 않아요.어떻게 이렇게 알고 찾아오는지 ㅎㅎㅎ그래도 카페뷰보다는 넓은 편기본 2시간까지 주차 무료구요.2시간 초과되는 경우 비용 발생하는데좀 까칠하죠??개울테라스, 이렇게 생겼습니다. 카페 이용에 2시간 제한을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