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여주 루덴시아 워낙 공간이 넓어서 중간에 쉬면서 둘러보는게 좋아요. 당연히 루덴시아 내부에 카페가 있어요. 키오스크 주문방식이구요. 초코티라미스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구요. 루덴시아 테마파크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리구요. 유럽풍의 카페에서 커피 한잔 티라미스가 적당히 달아서 좋구요. 가격도 여행지 치고는 나쁘지 않아요. 칼과 포크가 플라스틱이 아니라 생분해 되는 나무로 되어있어요. 루덴시아 카페에서 잠시 쉬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