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람있을 때 보양을 위해서 즐겨먹는 삼계탕 단골인 백세삼계탕 동탄오산점에서 포장해서 먹어봤어요. 기다리는 시간 줄이려면 출발할 때 미리 전화하는 센스~! 이렇게 포장되구요. 포장하는 손님들이 많기 때문에 포장용기도 잘 되어있었어요. 하나는 백세삼계탕이고 다른 하나는 삼계죽이에요. 백세삼계탕 포장의 경우에도 이미 조리된 상태라서 따로 데우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물론 더 뜨끈뜨끈한 상태를 원한다면 전자렌지 용기니까 데워 먹을 수도 있구요. 백세삼계탕 포장용기 열었을 때 모습 여기에 파만 넣어주면 끝~! 맛은 동일합니다. 이건 백세삼계죽이구요. 죽 하나 있으면 두끼 가능해요. 반찬이구요. 삼계죽에 오징어젓갈이 붙어오더라구요. 백세삼계탕 동탄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