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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쉬라와 쾰러의 TPACK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코딩 수업: 예비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

태지쌤 2026. 1. 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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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쉬라와 쾰러의 TPACK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코딩 수업: 예비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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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육과 기술의 융합에 관심 많은 교육 블로거입니다. 요즘 코딩 교육이 초·중등 교육과정에서 필수가 되면서, 교사들은 단순히 코딩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하고 학습자를 이끌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아졌죠. 오늘은 바로 그 핵심 키워드인 TPACK(Technological Pedagogical Content Knowledge) 프레임워크와 코딩(프로그래밍) 수업의 결합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해요.

TPACK란 무엇일까?

TPACK는 Punya Mishra와 Matthew Koehler가 2006년에 제안한 교사 지식 모델입니다. 기존의 PCK(Pedagogical Content Knowledge, 교수 내용 지식)에 기술(Technology) 요소를 더해 확장한 개념이에요. 간단히 말하면:

- CK (Content Knowledge): 교과 내용 지식

- PK (Pedagogical Knowledge): 교수법 지식

- TK (Technological Knowledge): 기술 지식

이 세 가지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서로 상호작용하며 교육 맥락 속에서 통합되어야 진정한 교사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거죠. 특히 현대 수업에서 기술은 더 이상 보조 도구가 아니라 학습 경험을 재구성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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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코딩(프로그래밍)이 TPACK에 딱 맞을까?

일반적인 ICT 도구(파워포인트, 동영상 등)는 고정된 기능을 제공하지만, 프로그래밍(예: Scratch)은 학습자가 직접 만들고 수정하며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이는 교사가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데서 나아가 내용과 교수법에 맞게 재구성하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최근 한국연구자 김성원·이영준(2020)의 논문(Effects of Programming-based TPACK Education Program on the Teaching Expertise of Pre-service Teachers)은 이 점을 실증적으로 입증한 훌륭한 사례예요. 연구에서는 예비교사 4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 실험집단: 프로그래밍 기반 TPACK 교육 프로그램 (Scratch 리믹스 기능 활용, 수업 설계·마이크로티칭·성찰 반복)

- 통제집단: 일반 ICT 도구 기반 TPACK 교육 프로그램

15주간 교육 후 측정한 결과:

- 수업 전문성, 교수 효능감, 기술 통합 자아효능감 모두 실험집단에서 유의미하게 향상

- 사후 검사에서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 기록

- 특히 프로그래밍을 통해 교사가 기술을 "맥락에 맞게 재창조"하는 경험을 쌓은 것이 핵심 요인으로 분석됨

연구자들은 설계기반연구(DBR)를 통해 프로그램을 여러 차례 개선했는데, 특히 Scratch의 리믹스 기능을 활용해 초보자도 쉽게 프로그램을 변형·재사용할 수 있게 한 점이 효과적이었다고 해요.

이 연구가 주는 시사점

1. 예비교사 교육 혁신: 기존 ICT 중심 교육은 기술 사용에 그치지만, 코딩 기반 교육은 교사가 기술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역량을 키워줍니다.

2. 현장 적용 가능성 높음: 코딩은 단순히 컴퓨터 과목이 아니라 수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교과와 융합 가능 → TPACK의 본질을 실현

3. 교사 효능감 향상: "내가 만든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배우는 걸 보면 자신감이 생긴다"는 예비교사들의 피드백이 인상적이었어요.

마무리

미쉬라와 쾰러가 강조한 TPACK는 기술이 단순히 도구가 아니라 교수-학습의 본질을 바꾸는 힘이라는 점을 다시 일깨워줍니다. 코딩 교육이 의무화된 지금, 예비교사 단계부터 프로그래밍 기반 TPACK 교육을 강화한다면 미래 교실은 훨씬 더 창의적이고 효과적일 거예요.

여러분의 학교나 연수에서 코딩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댓글로 경험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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