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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여행 이튿날 들른 카페 | 이진리커피하우스 대관령점 - 후추커피 마시러 다시 올 수밖에 없는 곳

태지쌤 2026. 5. 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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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여행 이튿날 들른 카페 | 이진리커피하우스 대관령점 - 후추커피 마시러 다시 올 수밖에 없는 곳

평창 여행 이틀째, 나폴리피자로 든든하게 점심을 채운 뒤 향한 곳은 이진리커피하우스였다.

알펜시아·용평 리조트 인근, 솔봉로 296번지 건물 2층에 자리한 카페다. 외관부터 눈에 띈다. 주황빛 벽과 목재 패널이 조화를 이루는 건물은 국내 어딘가가 아닌 유럽의 소도시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계단을 올라 2층 문을 열면 그 안에 펼쳐지는 공간이 생각보다 훨씬 감각적이다.

영업시간은 11:00 ~ 18:00. 평창 여행 중 카페 들르려면 시간 계산을 잘 해야 한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단연 후추커피다. 메뉴판에는 'EASILY 1st 시그니처'라고 적혀 있다. 고소한 에스프레소와 달콤한 크림, 그 위에 얹힌 캄폿 후추의 조합. 카드 한 장에는 이 메뉴의 탄생 스토리가 적혀 있었는데, 동남아에서 커피를 탐구하던 시절 캄보디아 캄폿에서 경험한 후추 식문화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달콤한 크림 위에 캄폿 후추를 더해 부드러운 라페와의 조화를 완성했다는 것. "섞지 말고, 레이어 그대로 즐겨보세요"라는 안내가 인상 깊었다.

카페 여러 군데 다녀봤지만 후추커피를 제대로 하는 곳은 이진리커피하우스가 유일하다. 디카페인은 없어서 카페인에 예민한 편이지만 이건 그냥 주문했다. 이곳에서만 마실 수 있는 커피니까. 가격은 6,500원으로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맛이라는 걸 알기에 기꺼이 지갑을 열게 된다.

재미있는 건 테이블마다 후추 그라인더가 놓여 있다는 것. 더 진한 후추 향을 원하는 분이라면 직접 갈아서 추가할 수 있다.

 

커피와 함께 에그타르트도 4개 세트로 주문했다. 4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갓 나온 듯 따뜻하고 고소한 게 꽤 맛있었다.

 

메뉴판을 보면 후추 커피 외에도 비엔나 커피(아인슈페너), 싱글 오리진 브루잉, 수제 티라미수, 대관령 트리 케이크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싱글 오리진은 콜롬비아 히든 셀렉션 아나야 SL28 워시드로, 레몬 캔디·레몬 그라스·매실 계열의 커핑 노트를 가진 원두라고 설명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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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충전을 제대로 하고 나서 마지막 여행 코스인 발왕산으로 향했다. 평창 여행을 간다면, 이진리커피하우스는 일정에 꼭 넣어두길 권한다.


📍 이진리커피하우스 대관령점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 2층(215호)

📍 영업시간: 11:00 ~ 18:00

📍 인스타그램: @cafe_eas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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