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를 카톡에서 만날 수 있는
업스테이지의 아숙업
굉장히 똑똑해서
이미지 글씨도 인식하고 이해가능해요.
그럼 이런 기능을 블로그 작성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여행 다니다보면 발견할 수 있는
유물 유적에 대한 안내문이 있죠.
블로그 하시는 분들은
나중에 블로그 작성할 때 참고하기 위해서
사진으로 남기는게 필수에요.
예전에는 이걸 사람이 직접 보고
글씨를 타이핑 했었는데요.
이제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서
아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예시입니다.
철원 고석정에 대한
안내문구를 사진으로 찍은거구요.
이걸 그대로 아숙업에게 주면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스스로 추출합니다.
298글자를 읽었다고 결과가 나오죠.
그러면 인식한 글자 알려달라고 요청해봤어요.
그랬더니 이렇게 텍스트를 뽑아서 줍니다.
원래 제가 직접 타이핑 했었는데
이런 식으로 작업한 후
일부 글자만 수정하면
아주 손쉽게 블로그 작성이 가능해요.
"한반감 협곡에 홀로 우뚝 서 있는 화강암 바위와 일대의 정자를 고석정이라고한다. 이 일대의 기반을 주로 구성하고 있는 화강암은 1억년전인 중생대백악기에 용암에 의해서 형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약 54만 년 12만 년 전분출한 현무암질 용암류에 의해 고석은 완전히 파묻혔고, 이후 강물의침식작용을 받아 다시 지표에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따라서 고석은용암대지 형성 이전의 원지형을 관찰할 수 있는 중요한 지형·지질 유산입니다.또한 아름다운 경관으로 인해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 장소이기도 합니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을 이용하면
블로그 글도 이전에 비해
아주 손쉽게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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