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숙소 추천] 가성비 오션뷰 롱비치패밀리호텔, 펜션과 호텔의 장점만 쏙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안 오션뷰

가성비 숙소를 소개할게요.

바로 롱비치패밀리호텔이에요.

바로 앞에 만리포해수욕장이 있어서

여름휴가 때 이용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모텔이 아니고 호텔이기 때문에

시설 관리, 룸의 청소 상태가 굉장히 깔끔했어요.

숙소 이용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청결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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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커텐만 열면 바로 바다가 보입니다.

진짜 오션뷰 호텔이에요.

바다 보면서 커피 한잔 할 수 있도록

센스있게 테이블과 의자도 마련되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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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류 상태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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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취사가 안되는 곳이 많은데

롱비치패밀리호텔은 취사가 가능해요.

그래서 밥솥도 보이고 인덕션도 있어요.

그래서 제가 펜션과 호텔의 장점만 모았다고 한거에요.

펜션은 직접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잖아요.

롱비치패밀리호텔은 호텔인데 펜션처럼 가능해서 좋아요.

(물론 냄새가 심한 생선구이 등은 안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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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인터넷, 핸드폰 충전기, 세면도구까지

없는게 없는 숙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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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오션뷰 숙소를 찾고 계신다면

펜션과 호텔의 장점만 가지고 있는

롱비치패밀리호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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