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대까지 가능한 주파집 블루투스 셀카봉(BX-C01) 후기

얼마전에 LG벨벳에서

삼성 갤럭시S22로 스마트폰을 교체했는데요.

오히려 나빠진 점이 생겼어요.

1) 마이크로sd카드 삽입이 안된다.

2) 이어폰 단자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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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갤럭시 스마트폰의 단점이라기 보다는

최근 스마트폰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네요.

기존 셀카봉은 이어폰 단자에 꽂아서

사용하는 방식이었는데

고정 부분까지 고장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블루투스 방식의 셀카봉을 새로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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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제품은 주파집 블루투스 셀카봉

BX-C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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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집 셀카봉 BX-C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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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132g에 고급스런 블랙 색상

단수가 무려 5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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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집 셀카봉의 사용설명서가

따로 들어있지는 않구요.

박스 외관에 인쇄되어 있어요.

블루투스 전원을 켜고 페어링 하는 것은

카메라모양 버튼을 3~4초간 누르면

파란색 LED 표시등이 켜지며 전원이 켜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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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목록에서

BX-C01을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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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이에요.

여분의 건전지도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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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고정하는 부분이

회전하는 방식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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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으로 충분히 길게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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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손잡이 부분을 벌리면

임시로 삼각대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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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블루투스 셀카봉 찾으신다면

주파집 블루투스 셀카봉

BX-C01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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