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요새 날씨가
완전 스펙타클한 것 같아요.
봄이 오나 싶더니 갑자기
찬바람 쌩쌩불고
비에 눈까지 내리더라구요.
이런 날씨엔 아무래도
국물 있는 뜨끈한 요리가 생각나죠?
그래서 오산역 근처에 있는
오산역맛집 금가네장터를 찾았어요.
위치는 중앙파출소 맞은 편
파리바게뜨 바로 옆이라서
쉽게 찾을 수 있구요.
주차는 오산역 공영주차장 이용을 추천드려요.

오산국밥집답게 영업시간은
오전10시부터 22시까지 넉넉하구요.

혼밥석이 따로 있어서
오산역에서 내렸는데
혼자이고 배는 출출할 때
방문하기에도 딱이겠더라구요.


오산국밥집에서는 국밥에 어울리는
각종 김치류나 반찬이 필수죠!
셀프바가 있어서 양껏 먹을 수 있어요.


요새는 태블릿 주문 방식으로 바뀌고 있는데
금가네장터 오산역점은
위치상으로 오산오색시장과도 가까워서
어르신들도 많이 찾더라구요.
그래서 메뉴판이 있구요.
음식 이미지가 함께 나와있어서
메뉴 고를 때 좋더라구요.


맑은 곰탕류에서는 스지곰탕
진한 국밥류에서는
순대국밥으로 골라봤어요.
여기에 살짝 아쉬울 수 있으니
사이드 메뉴 중에서
미니녹두전까지 넉넉하게 주문해봤어요.


금가네장터 오산역점에서는
영수증 리뷰이벤트 진행하고 있었구요.
음료수나 주류 정도가 아니고
무려 토종 순대가 나오니까
영수증 리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겠더라구요!


완전 대비되는 국밥이죠?
왼쪽은 밀양식 진한 국밥
오른쪽이 나주식 맑은 곰탕이에요.




밀양식 국밥의 특징은
돼지 사골뼈를 오랜시간 푹 우려낸
육수를 사용해서
설렁탕처럼 뽀얀 국물이 아주 진해요.
여기에 토종순대와 부드러운
머릿고기가 들어있는데
특히 파김치 올려서 먹으니까
아주 잘 어울리더라구요.
들깨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고소한 맛이 올라오는게 너무 좋았어요.


스지곰탕은 맑은 육수라서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담백한 맛이 좋았구요.
피부미용, 관절에 좋은 스지 뿐만 아니라
아롱사태가 양껏 들어있었어요.

안주류 중에서 미니녹두전을 주문했었는데요.
오~ 감자전이 보들보들 느낌이라면
녹두전은 조금 더 바삭한 느낌이 있구요.
두께감도 제법있는데
전혀 느끼하지가 않고 담백했어요.
양도 적당해서 국밥과 함께
조금 더 든든하게 드실 때 좋을 것 같아요.


오산역, 오색시장 근처에서
맛있는 국밥 찾으신다면
금가네장터 오산역점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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