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link.coupang.com/a/edreCqzgSi

맑은물에 참좋은 국산 서리태콩물, 1L, 1개 - 육수/장국 | 쿠팡
현재 별점 4.6점, 리뷰 24362개를 가진 맑은물에 참좋은 국산 서리태콩물, 1L, 1개! 지금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다양한 육수/장국 제품들을 확인해보세요.
www.coupang.com

🫘 행복한 콩박사, 어떤 곳?
가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배너가 하나 있었다. "사장님의 고집으로 지은 100% 국산콩." 요즘 같은 시대에 100% 국산콩이라는 문구가 괜히 반갑게 느껴졌다. 첨가물 없이 콩 본연의 맛으로 승부한다는 자신감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메뉴는 콩박사정식, 맑은순두부, 쫄면순두부, 청국장, 들깨감자옹심이 등 콩을 주재료로 한 웰빙 식단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 중에서 여름 한정 메뉴로 콩국수가 등장해 있었다.

✨ 이번 여름의 신메뉴, 흑백콩국수
이 집의 포인트는 바로 서리태 × 백태 흑백콩국수다.

가게 유리문에 붙어 있는 안내문에 따르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풍미가 깊은 서리태(검은콩)와 고소하고 부드러우며 영양이 풍부한 백태(흰콩)를 함께 갈아 만든 국수라고 한다. 두 가지 콩을 블렌딩하면서 더욱 진하고 건강한 콩국물이 완성된 것.
| 여름 한정 메뉴 | 가격 |
|---|---|
| 흑백콩국수 기본 | 11,000원 |
| 흑백콩국수 곱배기 | 13,000원 |
곱배기를 따로 운영하는 점은 꽤 마음에 들었다. 먹성 좋은 분들에게는 반가운 옵션이다.


🥢 솔직 담백한 맛 평가
👍 좋았던 점 (맛은 어땠냐고?)
국물 색깔부터 심상치 않다. 서리태가 들어가서인지 일반 콩국수보다 살짝 회색빛이 도는 진한 빛깔이었다. 한 모금 마셔보니 고소함이 진하게 퍼지면서도 뒷맛이 깔끔했다. 첨가물 없이 콩만 갈아 만든 덕분인지 인공적인 느낌이 전혀 없이 콩 본연의 맛이 그대로 살아있었다. 결국 국물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싹 비웠다.
👎 아쉬운 점도 솔직하게
맛는 충분히 합격점인데, 딱 하나 아쉬운 게 있었다. 바로 고명이 없다는 것. 오이채나 깨 정도만 올려줘도 비주얼이 훨씬 풍성해졌을 텐데, 딱 국수 면만 국물에 담겨 나오니 조금 심심한 느낌이 들었다. 맛은 진한데 눈은 조금 허전했달까.



📌 기타 참고 사항
콩국수는 여름 한정 메뉴인 만큼, 계절이 지나기 전에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다. 진한 콩국물 한 그릇으로 여름 보양식 제대로 챙기고 싶다면 행복한 콩박사를 추천한다.

'이것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스버블 면도기세척액 내돈내산 솔직 후기 (BR 타입 / 브라운 면도기 전용) (0) | 2026.06.01 |
|---|---|
| 금요일 밤은 족발이지 | 오산 권순화 족발보쌈 배달 후기 (0) | 2026.06.01 |
| 오산 콩국수 맛집 비교 🫘 엄마손 바지락 칼국수 vs 행복한 콩박사, 어디가 더 나을까? (0) | 2026.06.01 |
| 킹만 남았는데 무승부?! 50수 규칙으로 살아남은 날 (0) | 2026.05.28 |
| [노후 재테크] 연금저축펀드 늦게 받을수록 좋다? 연 1,500만 원 한도의 숨겨진 덫과 생존 전략 (1) | 2026.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