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지쌤

로봇 & 코딩교육 No.1 크리에이터

IT관련

풀스택 개발자를 위한 다트 플러터 앱/웹개발

태지쌤 2023. 5. 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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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봇 & 코딩교육

No.1 크리에이터 태지쌤이에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영진닷컴에서 나온

풀스택 개발이 쉬워지는

다트&플러터에요.

개발자 양성과정 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문구인

풀스택 개발이 무슨 의미일까요?

 

풀스택 개발자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걸친 다양한 기술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개발자를 말합니다.

"풀스택"이란 개발 스택(stack)이라고도 하며,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사용되는

여러 기술과 도구들의 조합을 의미합니다.

풀스택 개발자는 이러한 스택 전체를 이해하고,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측면을 개발하고

유지보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풀스택 개발자는 일반적으로 프론트엔드 개발과

백엔드 개발을 모두 수행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풀스택 개발자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개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술과 도구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을 갖춘 개발자로,

웹 애플리케이션의 전체적인 개발 과정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기존의 무조건 따라하기 식의

책들과 다르게 추후 개발 시

도움이 될 개발자 습관까지

길러주는 것이 특징이에요.

이 책의 저자는 다트와 플러터를 통해

풀스택 프로그래머가 되기를 희망하는

초보자를 위해서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히고 있어요.

처음에는 다트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초를 이해하구요.

심화 과정을 통해 클래스와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의 개념을 익히고

이어서 플러터로 모바일 데스크톱이나

웹서비스 개발에 대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단순 문법공부로 끝나는 책이 아니에요.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만큼

그만큼 책의 두께도 엄청 나구요.

 
 

사실 다트라는 언어는

흔히 알려진 프로그래밍 언어는 아니에요.

구글 바드에게 다트에 대해 물어봤어요.

다트는 구글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웹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서버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트는 자바스크립트와 유사한 문법을 가지고 있어 배우기 쉽습니다. 또한, 다트는 고성능을 제공하여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적합합니다. 다트는 Google Flutter와 같은 프레임워크와 함께 사용하여 웹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풀스택 프로그래머 지원자에게

다트라는 언어를 권하고 있어요.

그 이유는 다트 언어 하나로 모바일 앱, 서버 프로그램,

데스크탑 프로그램, 임베디드 프로그램의 개발이 가능하고

한번 만든 프로그램이 안드로이드에서도

iOS에서도 실행된다는 장점이 있다고해요.

저도 미리 알았으면 다트로 공부했을텐데...^^;;

이 표에 각 언어마다

어떤 서비스를 만드는데 사용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런 관점에서

다트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밝히고 있어요.

다트는 구글이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이고

2011년에 공개된 상당히

최근에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더라구요.

그만큼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의

장단점을 보완해서 만들어졌구요.

처음 프로그래밍 입문할 때

개발환경구축부터 애먹는 경우가 많은데

다트의 경우에는 DartPad를 통해서

아래의 웹에서 설치없이

바로 코딩 실습이 가능해요.

이 책의 초반 부분에서는

입문자를 배려해서

DartPad를 이용하고 있어요.

 
 

이 책은 코드를 한 줄 한 줄 줄 단위로 설명하여

초보자들이 어떻게 소스코드가 동작하는지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되었어요.

책을 보다보니까 다트의 문법이

C#와 자바와 상당히 닮아있더라구요.

그래서 C#와 자바를 공부하셨던 분들이라면

다트의 기본문법은

아주 쉽게 마스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을 프로그래밍 초보자나

앱과 연동되는 풀스택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싶은 프로그래밍 경험자 및

전공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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