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오션뷰 카페] 올드로그 커피 oldlog

안녕하세요?

전라북도 부안 여행은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여행지에요.

부안 오션뷰 커피 맛집

올드로그 커피를 소개할게요.

딱 지도만 봐도

얼마나 바다와 가까운지 느껴지시죠?

정말 코 앞에 바다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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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생김새가 독특하죠?

통나무로 지어져있구요.

펜션, 별장 느낌이 나요.

실제로 펜션도 같이 하고 있어요.

카페는 2층이구요.

아래 사진 우측에 보이는게

정식 올드로그 주차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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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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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오션뷰 카페답게

야외 테이블도 갖춰져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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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로그 무슨 뜻일까요?

로그는 일지에 기록하다는 뜻도 있지만

명사로 통나무라는 뜻이있어요.

통나무로 지어진 카페라서

잘 어울리는 이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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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토요일은

10:30~20:00

일요일은 10:00~20:3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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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실내가 크진 않아요.

테이블 몇개 안되구요.

특히 오션뷰가 가장 좋은 창가 쪽은

자리 경쟁이 아주 치열합니다 ㅋㅋ

다만 창가쪽 테이블은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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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는 타입 A,B로 나눠져있어요.

타입A : 플로럴, 푸릇티

타입B : 고소함, 넛티

저처럼 산미있는 커피를 좋아하시면

타입 A를 주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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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타입A와 자몽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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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로그, 오션뷰 카페이면서

커피 맛집이네요.

산미 제대로 살리는 카페가

그리 많지 않은데

올드로그는 산미를 제대로 살렸네요.

오션뷰는 기본, 맛있는 커피를 원한다면

특히 산미있는 커피를 좋아하시면

올드로그가 딱 좋아요.